어릴 적 대구의 한 시장에서 부모님의 순대공장을 보며
요식업의 꿈을 꾸던 아이가
대한민국 최고의 국밥이라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2대에 걸쳐서 이어지는 돈두내장에 대한 노하우로
고객분들과 점주분들의 입가에 미소를 선물 드리겠습니다.
매일 직접 전국의 도축장을 쏘다니며
구슬땀을 흘리고 온몸에 피가 묻어도 맛있는 국밥을 생각하며 미소 짓습니다.
같은 가격 아래 최고의 품질,
같은 품질 아래 최고의 가격,
항상 가슴 한편에 문신처럼 새겨둡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국밥에 수북한 정을 담아, 저희 수북국밥은 항상 정진하겠습니다.
수북국밥 대표이사